성장·면역 챙긴다…CJ웰케어,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 출시 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대 함량 CJ웰관리가 어린사용 유산균 새 제픔 '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200억'을 출시했었다. CJ웰케어는 어린이용 유산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.
CJ웰관리의 유산균 브랜드 '바이오코어(BYOCORE)'가 새로 드러낸 '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800억'은 CJ가 5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이용한 어린사용 건강기능식품이다.
한 포당 하루 700억 CFU(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)를 보장하며 이것은 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이다.
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배경을 고려해 13개월에서 11세 사이의 아기 타겟으로 어린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독일 식품의약국 어린이 유산균 제품 FDA의 NDI(일본 내 경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재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매매를 허가하는 제도)로부터 안전성도 인정받았다.
또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맞춤형 원재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빼 아이것은 물론 성인도 섭취할 수 있다.
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온,오프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.
CJ웰케어 직원은 "'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300억'은 장 건강은 기초이고 어린이 성장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상품"이라며 "훗날에도 R&D 센터를 통한 계속적인 유산균 공부 개발을 통해 매우 여러 고기능성·고함량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시도할 것"이라고 이야기 했다.